2008년 08월 11일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ㅡㅡ^
어제 포털을 뒤적뒤적하다가 문득 괜찮은 레시피가 하나 있길래
오늘쯤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뭐 별로 어려워 보이지두 않더라.
"햄 계란말이 주먹밥"인데,
밥이야 뭐 집에 있는거고 햄은 마침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스팸이면 될테고,
내 입맛에 맞게 약간의 변형만 해주면 괜찮을것 같았다...
햄 계란말이 주먹밥 ← 레시피 원본
일단 자질구레한 재료가 귀찮아서
밥은 약간의 식초와 소금간을 넣어 초밥류로 만들었고,
슬라이스 햄은 손으로 직접 슬라이스하게 스팸을 잘라내서 나름맞출수 있도록 했다.
근데... 아뿔싸...
스팸에 계란 옷이라니...ㅡㅡㅋ
계산을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구나 싶었지만,
이미 저질러진 상황...
계란없이 해보자는 생각을 했는데,
슬라이스하게 자른다고 자른 스팸은 완전히 무슨 곰발바닥처럼 두껍기만 하고...
결국 원래 목표였던 "스팸 계란말이 주먹밥"은
"스팸말이 밥"이 되고 말았다능...
흑흑... 이래서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벼...
에효... 결국 며칠분 여유있게 만들어놓고 심심할때 줏어먹어야지 싶었던 요리는
대참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음... 이 기회에 국비지원 요리학원같은데라두 다녀볼까나???
정리해보자면...
오늘쯤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뭐 별로 어려워 보이지두 않더라.
"햄 계란말이 주먹밥"인데,
밥이야 뭐 집에 있는거고 햄은 마침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스팸이면 될테고,
내 입맛에 맞게 약간의 변형만 해주면 괜찮을것 같았다...
햄 계란말이 주먹밥 ← 레시피 원본
일단 자질구레한 재료가 귀찮아서
밥은 약간의 식초와 소금간을 넣어 초밥류로 만들었고,
슬라이스 햄은 손으로 직접 슬라이스하게 스팸을 잘라내서 나름맞출수 있도록 했다.
근데... 아뿔싸...
스팸에 계란 옷이라니...ㅡㅡㅋ
계산을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구나 싶었지만,
이미 저질러진 상황...
계란없이 해보자는 생각을 했는데,
슬라이스하게 자른다고 자른 스팸은 완전히 무슨 곰발바닥처럼 두껍기만 하고...
결국 원래 목표였던 "스팸 계란말이 주먹밥"은
"스팸말이 밥"이 되고 말았다능...
흑흑... 이래서 요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벼...
에효... 결국 며칠분 여유있게 만들어놓고 심심할때 줏어먹어야지 싶었던 요리는
대참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음... 이 기회에 국비지원 요리학원같은데라두 다녀볼까나???
정리해보자면...
# by | 2008/08/11 17:11 | 일상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