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줄무늬... 축구

뉴캐슬 경기 볼때마다 불쌍하기 그지 없던
공격수 오웬이 드뎌 팀을 옮기기로 했다는군...


오웬, 맨시티 이적? (기사 클릭)


인간적으로 오웬의 팬이어서가 아니라,
참 뉴캐슬 경기 볼때마다 안습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으니 뭐...

그저 줄창 달리기만 하는 마르틴스...ㅡㅡㅋ

<이건 표정도 왜 이렇냐???>


이건 뭐, 수미/ 공미역할 다하는 호나스...

<공을 잡아먹을듯한 표정을 보라...>


도대체 뭔포지션인지 알수 없는 앨런 스미스...

<니 정체를 밝혀라...>


어쩌면 이미 마음은 떠나버렸을지 모를 기븐신...

<5-1으로 졌어도 그에게 비난은 없었다...>


어쨌든 이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멤버가 허접한건 아닌데, 뭔가 아쉬웠던 뉴캐슬에
오웬까지 빠져버리니, 이젠 거의 답이 없을듯하다.

키건이 왔을때만해도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부는듯 했지만,
구단주와의 마찰로 떠나버리면서 이젠 거의 선수들도 의욕이 없어진것일수도...

여튼 은조비아도 공개적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밝힌 상황이고,
혼자 암만 열심히 해봐도 답 안나오니 허무감만 쌓이는 기븐도 기회가 생기면 떠날것 같고...

그동안 나름 열심히 뉴캐슬 경기 있을때마다 보던 열의도 이젠 끝이구나 생각하니 아쉽기도하고...


다음시즌부터는 호비뉴와 같이 뛰게 되는것일텐데,
걱정스러운건 역시 오웬의 유리몸이다.

겨우 지난시즌 풀로 뛰면서 안정감을 보였는데,
맨시가서 고생안하려나 모르겠다.

어쨌든 이적 사정은 둘째치고, 리버풀서 레알가서 안좋았던 기억은 버리고,
맨시에서 불꽃을 피우길 바래본다...


시즌 마무리 잘하고, 다음시즌 맨시에서 만나요~~~

덧글

  • 홍돈 2009/01/12 14:09 # 답글

    세임트제인스파크 갔을 때 오피셜샵을 오웬으로 거의 도배하다시피 해놨던
    뉴캐슬이었는데 오웬 떠나면 이제 누굴 모델로.....

    기븐신도 인기 절정이지만 말씀하신대로 마음만은 이미 다른 곳이고
    앨런 스미스는 뉴캐슬와서 무지 어정쩡해졌고 마르틴스나 호나스가 에이스..항가...

    뉴캐슬 최근에 왜 이리 무너지는 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 수맥파크 2009/01/12 16:01 # 삭제 답글

    지금 뉴캐슬에서 나가면 인간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염? ㄲㄲ

    그많은 돈 먹고 팀이 어려울땐 쉬고 있더니 이제 자기 실력 나오니 나간다? ㅎㅎ

    아무리 팬이라도 난 오웬을 좋게 볼 수 없음.
  • 다야씨 2009/01/12 18:33 #

    2005년 이적후 2년간 겨우 13경기를 뛴것에 불과하니 먹튀이미지도 없잖이 있을듯 하네요.
    겨우 지난시즌 좀 해주나 했는데, 이제 좀 팔팔해졌다고 떠난다니 좋지 않은 시선도 따르는건 어쩔수 없을듯...

    오웬도 오웬이지만, 지금 뉴캐슬 구단주나 전체적인 분위기로 봐서는 이탈할 선수가 계속 늘어날듯하네요.
    몇년사이에 감독도 너무 많이 바뀌었고, 몇년째 팀이 뒤숭숭한 분위기가 수그러들질 않으니 원...

    구단과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아우를수 있는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영입되기를 바라는건 무리일런지...쩝...

    씨어러...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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