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블로그 체험기? 일상


무슨 의도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내가 꼴리면 그냥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몇자 끄적끄적하는게 다인데,
3월초에 희안한 일이 있었다.

난 그냥 진짜 관심가고 기대되는 마음에 포스팅했던
엘프녀 드뎌 데뷔?(부제 : 엘프녀, 기대된다)
이틀에 걸쳐 본사람만 만오천명 가까이가 봐버린 대박글이 되버렸다.

(핑백이 뭔가해서 가봤더니 이런곳이 나왔다...)


응? 이게 뭐지 하는 생각도 잠시...
이런식으로 글 나가면 제목이 말도 안되게 바뀐다던 이야기가 퍼뜩 떠올라 보았더니
그나마 내 의도를 뭉갤정도의 말도 안되는 제목은 아니어서 그나마 마음을 쓸어내렸다.


(핑백 사이트에서 내글을 찾아보니 이렇게 연결되었다.)


사실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를 이해를 할수도 없었을뿐더러
내글이 어떻게 사람들이 와서 보게끔 링크가 되었는지도 보질 못해서
아숩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음날 회사에서 얼음집을 켜봤는뎅...

뭐여... 또 핑백???
이번엔 뭔가 하고 봤더니
불후의 명곡에 나왔던 박지윤에 대한 이야기를 몇자 그냥 소소하게 끄적였는데,
또 네이트온 하단부에 핫블로그로 떠버린게 아닌가...

(요런식으로 나오는 네이트온 핫블로그... )



두번째 대박터진 포스팅
그녀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박지윤...

제목이 두번째인것은 역시 그녀의 새앨범 소식을 듣고 몇년전에 쓴 첫이야기에 이어지는
기대감에 쓴글이었기 때문이었는데...흠...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박지윤...


(응? 또 핫블로그???)


그덕에 찌질하게 av 배우들 이야기나 소심하게 끄적이던 일개 마이너 블로거가
이틀연속 핫블로그로 뜨면서 하루 방문자 130명에서
3일만에 3만명 이상이 들어오는 대박이 터졌으니... 허...


(3일동안 완전 대박터진 방문자수... 잠깐 멍해졌던...)


그래봐야 어차피 뭐 그 다음주부터는 다시 130명대로 돌아왔지만,
어쨌든 3월초에 벌어졌던 핫블로그 체험은
마케팅 공부를 그동안 해왔던 내게 실전은 이런거다 하는 하나의 예시를 본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든다.

뭐 그 이후엔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글쓸때 오타도 좀더 신경쓰고, 소재도 한번쯤 더 생각하는등
포스팅을 의식하고 쓰게 되서 조금은 불편해진 감도 없잖아 있다.

(그러잖아도 많았던 임시저장 글은 더욱 늘어만 간다...ㅡㅡㅋ)


어쨌든 뭐 다시 그런기회가 생길지 안생길지 알수 없는
핫블로그 체험은 이로써 막을 내렸지만,
한주동안 아주 재미난 경험을 한듯해서
기분이 썩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그나저나...
내 블로그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검색키워드의 80% 이상이 av 배우들이군아...)


이것이 현실??? 응???
근데, 직종은 뭐여...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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