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 One Day 음악

어제 문득 인터넷 검색중 낯익은 이름의 사망소식이 들렸다.

게리 무어...

그의 음악을 처음 들은게 벌써 15년은 된것 같다.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stlii got the blues나 Parisienne Walkways는 
오늘처럼 뭔가 축축하고도 센치해지는 날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노래고,
쓸쓸함이 묻어나는 Johnny boy 같은 노래도 가끔씩 기억에서 떠오르곤 하는 노래중 하나다.

기타가 정말 같이 울어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 그의 연주는
어린시절 우울할때마다 때로는 힘들때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그런 친구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그의 음악을 들을수 없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다.

기타연주하면 포크음악이나 록음악만 생각했던 내게
블루스라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그였기에
이제부터 있을 그의 부재는 말할수 없을만큼 아쉬운데,
지난해 국내 내한공연을 했을때 가지 못했던것 또한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참 아쉽기만 하다.

그의 노래를 처음 들은건 stlii got the blues였는지 Parisienne Walkways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센치해지는 날엔 정말 떠오르는 노래는 개인적으로 'one day'다.

가사는 희망을 실어주는 노래지만,
들을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지는 감성이 느껴지는 연주와 노래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곡이다.




Gary Moore - One Day

I′ve seen that look some where before
Your sorrow′s like an open door

You′ve been this way for much too long
Somebody must have done you wrong

But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I′ve seen that look so many times
I know the sadness in your eyes

Your life is like a wishing well
Where it goes, only time will tell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Say goodbye to the lonely nights
Say goodbye to the Northern Lights
Say goodbye to the cold north winds
Say goodbye to the autumn leaves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이제는 그의 새로운 음악을 들을수 없다는것은 참 슬픈일이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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